발뮤다 더 라이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발뮤다] 발뮤다 더 라이트 스탠드 사용기 발뮤다 더 라이트: 사용기 모아뒀던 돈으로 발뮤다 더 라이트를 구매했다. 발뮤다 토스트기로 신세계를 맛보고난 후에 신뢰도가 많이 높아져서 스탠드도 구입을 했다. 전공 특성상 컴퓨터를 보거나 책을 보는 경우가 매우 잦은데, 평소에 쓰던 만원짜리 스탠드가 내 눈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홧김에 사버렸다. 오래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역시 좋은 스탠드 하나쯤 갖고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. 후기를 계속 쓰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두달이나 미뤄져버렸다. 전체적인 몸통은 이렇게 생겼다. 마치 갓을 쓴 선비 같아서 볼때마다 웃음... 이 스탠드의 편리한 점은 펜꽂이가 된다는 점이다. 책상에 있던 펜꽂이를 없애고 발뮤다 스탠드에 꽂으니 책상이 한결 깨끗해졌다. 미니멀라이프 짱! 저 삿갓부분을 움직여서 빛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.. 이전 1 다음